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최근 중소기업청 지원 '2017년도 계약학과 주관대학'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밭대는 '스마트생산경영공학과' 석사학위과정을 운영한다.
스마트생산경영공학과 석사학위 과정은 한밭대의 학사과정 계약학과인 생산경영공학과와 연계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생산시스템의 설계·개선·운영관리를 위한 '스마트팩토리전문가'를 양성한다. 오는 6월 중순부터 1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등록금의 65%는 정부에서 지원되며 나머지 35%는 소속기업과 학생이 나눠서 부담한다. 수업은 평일 야간과 주말을 이용해 진행되며 졸업 후에는 소속기업에서 1년 이상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한다.
이동형 한밭대 스마트생산경영공학과 주임교수는 "스마트생산경영공학과는 참여기업과 재직자가 상호 윈-윈 하는 과정이다"라며 "앞으로 현장에 맞는 전문가를 배출, 학과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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