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유비비 교환교수, 국회서 미술작품 전시

이희재 / 2017-06-05 14:12:41
한·중 문화 이해 취지…9일까지 국회회관 로비서 초대전 개최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산업디자인학과 교환교수인 유비비(LIU FEIFEI) 중국 광저우대학교 교수가 국회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였다.


유비비 전북대 교환교수는 국회의원 회관 제1로비에서 개최된 (사)한중문화협회 주최, 이종걸 국회의원실 주관 초대전에서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중국의 문화 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져 온 (사)한중문화협회가 유 교수를 공식 초청하며 이뤄진 것이다. 이를 통해 한·중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돈독한 우의를 다지는 것이 취지이다.


한국에서 두 번째로 작품을 선보이는 유 교수는 이번에도 역시 다양한 중국화 기법을 활용한 28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작품들은 꾸밈없는 소소한 생활 속에서 사람들이 깨끗한 내면을 갖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유 교수는 "한국과 중국이 우의를 다지는 일환으로 나의 작품이 대한민국 국회에 전시 돼 매우 뜻 깊다"며 "많은 이들이 나의 작품을 통해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