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가 지난 5월 31일 학생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경기도 안산시 ERICA캠퍼스에 약 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행복기숙사를 개관했다.
이 기숙사에는 주거비가 부담스러운 저소득층학생과 지방학생들을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사업비 250억여 원이 투입된 기숙사는 지상 9층·18층 2개동으로 지어졌고 전체면적 1만 6235m² 규모의 건물로 총 396실에 788명을 수용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기숙사 내부 학생들이 생활하는 방은 대부분 2인실이다.
개관식에 앞서 동문기업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의 '사랑의 이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브자리는 행복기숙사에 입사하는 학생들을 위해 특수 제작된 이불 500채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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