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캄보디아의 대학과 교류협정을 맺고 국제교류에 앞장선다.
한밭대는 18일 한밭대 도서관 회의실에서 캄보디아 왕립 바탐방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송하영 한밭대 총장과 시엥 엠토팀(Sieng Emtotim) 바탐방대학 총장은 양 대학 국제교류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후 학술교류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양 대학의 다양한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엥 엠토팀 총장은 "'산학일체 교육의 세계 일류대학'이라는 한밭대 비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협정체결을 계기로 양 대학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송하영 총장은 "올해는 대한민국과 캄보디아가 재수교한지 20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이번 협정을 계기로 한밭대의 국제교류 채널을 더욱 다변화하고 유학생 유치도 더욱 활발히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65년에 설립된 캄보디아 바탐방대학은 캄보디아가 중요 거점대학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6개 단과대학, 23개 학과가 개설돼 있고 2007년에는 한국어학과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총 36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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