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로봇학자 데니스 홍, 고려대 온다"

신효송 / 2017-05-18 16:09:28
고려대 미래 연간 포럼 'KUBS Futurum'에서 특별 강연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세계적인 로봇 과학자 데니스 홍이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를 찾는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오는 22일 LG-POSCO경영관 4층 수펙스홀에서 미래 연간 포럼 'KUBS Futurum'을 개최한다.


포럼은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Asia Trilateral Seminar) ▲라운드 테이블(Roundtable) ▲경영·경제 아웃룩(Business and Economic Outlook)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날 첫 세션으로 열리는 렉처 시리즈에는 로봇 과학자 데니스 홍 UCLA 교수가 '로봇이 어떻게 미래를 바꾸는가?'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선다.


데니스 홍 교수는 시각장애인 자율 주행 자동차를 개발한 유명 로봇학자다. 드리블이 가능한 로봇 '다윈', 헬륨 가스 풍선으로 만든 푹신한 로봇 '발루' 등을 제작해 '로봇 공학의 다빈치'라는 별명이 붙은 인물이다.

권수영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은 "KUBS Futurum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4차 산업시대의 상황을 점검하고,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초지능사회와 마주한 기업들이 어떻게 변신을 꾀하는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한국 경제가 어떻게 해야 생존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기업가 정신에 대한 집단 지성을 모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