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가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전 학과 IAB(산업연계 교육 자문위원회)를 도입한다.
한양대는 17일 서울 디노체컨벤션에서 '산업연계 교육 자문위원회(IAB)'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는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김교식 아시아신탁 회장,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등을 비롯해 산업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IAB는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협회·연구소에 소속된 전문가 466명으로 구성된 교육 자문위원회다. IAB의 핵심은 산업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기존 공급자 중심으로 이뤄진 교육과정을 대학·산업계·학생 중심으로 개편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IAB는 한양대 서울캠퍼스 모든 학과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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