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주)팜한농과 함께 그린바이오 분야 기술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대는 18일 전북대 본부 8층 회의실에서 팜한농과 그린바이오산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남호 전북대 총장과 김용환 공동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그린바이오 분야 연구용역 과제의 선정 및 수행 ▲해충 방제 기술의 상용화 등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전북대와 팜한농은 이번 협약 이전에 전북대 곤충미생물공학 연구팀이 개발한 신규 살충 활성 미생물 균주와 해충방제 기술의 이전 계약을 체결해 성공적인 상용화를 이뤄낸 바 있다.
이남호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해충관리 기술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작물보호 분야의 새로운 성장기회를 창출하고 아울러 우리 대학과 팜한농이 손을 맞잡아 세계 그린바이오산업을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팜한농은 LG화학의 자회사로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 점유율 1위, 종자·비료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치하고 있는 그린바이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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