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의 미래 책임진다"

신효송 / 2017-05-12 11:38:42
교육부 '2017 무크선도대학'으로 선정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17년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에서 국내 10개 대학과 함께 신규 무크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K-무크(K-MOOC)는 'Korea 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줄임말이다. 대학의 우수한 강좌를 인터넷을 통해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 10월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4월 30일 기준 약 26만 명이 수강신청을 했다.

교육부는 K-MOOC 서비스 안정화와 활성화를 위해 2017년 160개 이상의 강좌를 새로 개발, 기존 강좌 143개를 합해 총 300개 이상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신규 개발 강좌로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공학 및 자연분야, 지역특화 및 기초교양강좌, 학문 간 융합강좌, 한국어 강좌 등이다. 선정된 대학에는 강좌 당 각각 1억 7000만 원(3년 총액)을 지원한다.

건국대는 특성화 영역과 학습자의 요구 등을 반영해 '생명존중', '사회소통', '자기계발'을 핵심 가치로 한 총 8개 강좌를 선정하고 향후 3년간 순차적으로 강좌들을 개발·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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