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호텔조리과, 전국 민물고기 요리 경연대회서 '대상'

유제민 / 2017-05-11 22:52:01
한승연·이상준 씨 팀, 송어 주재료로 새로운 요리 선보여 '호평'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 호텔조리과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7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 일환으로 열린 ‘제1회 전국 민물고기 요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내수면 대표성 수산물을 활용해서 펼쳐진 이번 요리 경연대회에서는 총 12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림대 호텔조리과 일식동아리 학생들은 민물생선 중 고급어종으로 꼽히는 송어를 주재료로 선택해 송어스테이크와 송어한입세트 메뉴를 선보였다. 수상 요리는 맛, 조화, 독창성, 선호도, 상품화 가능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한승연·이상준 씨 팀(대림대 호텔조리과 2학년)은 “1급수에서만 사는 민물고기인 송어의 효능을 최고로 살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요리로 개발한 레스토랑식 요리를 만들어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송어, 민물장어, 메기 등 민물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메뉴를 개발하고 내수면 수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가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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