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색소폰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신인 연주자를 발굴하기 위해 경연의 장을 마련한다.
경희사이버대는 한국색소폰협회와 함께 오는 6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2017 제 6회 전국색소폰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색소폰 동호인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학생부 독주부문과 일반부 독주부문, 단체부(20명 이하) 앙상블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음악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대학교 진학 기회와 더불어 장학금을 제공해 많은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상 혜택으로 학생부 독주 부문 대상을 포함한 수상자에게 2017년 실용음악학과를 신설한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대상 수상자는 입학금을 전액 면제받고 재학기간 중에도 전액 장학금 혜택을 제공 받는다. 또한 일반부 독주부 대상 수상자는 야마하 테너색소폰을, 단체부 앙상블 부분의 대상 팀에게는 엘프 909가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고등학생이나 대학진학을 원하는 자, 사단법인 한국색소폰협회 회원 등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학생 3만 원, 일반부 5만 원, 단체부(20인이하) 10만 원이다.
대회 예선은 오는 6월에, 본선은 8월 2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접수는 지난 10일부터 시작해 오는 6월 9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색소폰협회 홈페이지 (www.ksasa.co.kr)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작성 후 메일(ksasa7@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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