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10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이희재 / 2017-05-10 14:30:07
고교-대학 연계,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 등 높은 평가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인적·물적 인프라 활용을 통한 고교교육기여로 거점국립대의 사회적 책무에 앞장선다.


전북대는 지난 4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7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교육 내실화와 수험생의 대입 부담 완화에 기여하는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대는 지난 2016년 대비 2억 원이 증가한 사업비 8억 7100만 원의 국고지원을 받게 된다.


전북대는 지난 2016년 대입 전형에서 ▲학생부 영향력 강화 ▲고교-대학 연계 강화 ▲고른기회 전형 ▲입학생들에 대한 추수지도 강화 등으로 실질적인 공교육 정상화 개선효과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학이 보유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시행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중·고등학교 진로 및 자유학기제 지원프로그램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종문 전북대 입학본부장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됨에 따라 입시제도의 선진화는 물론 우수학생 유치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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