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솔리언 또래상담사 과정 73명 수료

유제민 / 2017-05-09 13:34:16
1주일 과정 통해 주변 친구들 문제 해결 돕는 상담사로 거듭나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8일 'ACE MIND UP 솔리언 또래상담사'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ACE MIND UP 솔리언 또래상담사 과정은 주변 친구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지하며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자원한 학생들로 구성됐다. 올해로 3년째 시행되고 있으며 매년 자원자가 늘어 2015년 33명, 2016년 42명, 올해 2017년은 73명이 수료했다.


학생들은 1주일간 ▲친구관계 정립 및 확장 ▲친구의 역할 ▲또래상담자 기술훈련(경청, 공감, 문제해결을 위한 상담법) ▲도움이 필요한 친구 찾기 ▲우리시대 청년의 고민 ▲위기지원과정 등의 교육과정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공감배려문화를 학교 안에 정착시키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수료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타인을 이해하는 것이 나를 이해하는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친구가 힘들 때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알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과정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솔리언 또래상담사 과정은 ▲Friendship ▲Counsellorship ▲Leadership의 3가지 역량을 개발한다"며 "여러분이 진심의 마음으로 친구들과 소통한다면 개인의 발전에 영향을 줄 것이며 우리 학교와 사회, 나아가 국가가 더 건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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