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ACE+사업 선정

유제민 / 2017-04-30 13:53:09
연 20억 원 지원받아 '4차 산업혁명 창의융합교육' 추진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호성 단국대학교 총장)의 '2017년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dvancement of Collage Education+. 이하 ACE+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17년 ACE+ 사업은 2010년에 출범한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ACE) 사업을 확대·개편한 사업이다. '잘 가르치는 대학' 육성을 목표로 매년 신규지원 대학을 선정, 4년(2+2년) 동안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2014~2016년에 선정된 32개 대학과 코리아텍을 포함해 새로 선정된 10개 대학에 대학별 연간 약 20억 원을 지원한다.


코리아텍은 ACE+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요구하는 창의융합교육 및 자기주도(Self-Directed) 학습으로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선도자(First Mover) 양성'이란 교육모델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은 "코리아텍은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8년 연속 '교육중심대학' 1위의 성과를 거둘 정도로 학부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IPP: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등 특성화된 현장중심 교육으로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롤 모델 역할을 해왔다"며 "ACE+사업에 선정되기까지 노력한 모든 대학 구성원들께 감사드리며 내실 있는 교육으로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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