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전문대 학생들의 다채로운 행사 펼쳐진다"

유제민 / 2017-04-28 13:07:55
전문대교협, 어린이날 맞아 서울, 부산, 대구 등 지하철 역사에서 재능기부 행사 계획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서울지역>은 어린이대공원역(7호선)에서, <부산지역>은 센텀시티역(2호선)에서, <대구지역>은 용산역(2호선)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가 진행된다.
* 공연시간은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붙임의 포스터 확인


주요 프로그램으로 <서울지역>의 강동대학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패션액세서리(매듭팔찌) 제작 체험을 진행하고 경민대학교는 페이스페인팅을, 신구대학교는 고래피리 만들기와 어린이타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산지역>의 부산예술대학교는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극, 마임, K-pop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거제대학교는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우드팬시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대구지역>의 계명문화대학교는 풍선아트와 난타공연을 함께 실시해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후 전문대교협과 서울도시철도공사, 부산교통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지하철 역사 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공연·전시·체험 등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기부를 꾸준히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기우 전문대교협 회장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 역사를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넘치는 공간으로 재구성해 문화가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전문대학은 학생들이 가진 끼와 능력을 재능기부를 통해 발휘하고, 서울도시철도공사, 부산교통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 역사를 시민들의 감성과 힐링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상세한 행사 일정과 내용은 첨부된 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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