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16년 전통 'China MBA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신효송 / 2017-04-27 16:37:57
국내 최초로 설립된 중국전문 경영자 석사학위과정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 경영대학원이 'China MBA 석사과정' 32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경희대 'China MBA 석사과정'은 국내 최초로 설립된 중국전문 경영자 석사학위과정이다. 16년의 역사와 내공을 가지고 있다. 현재 31기까지 운영하면서 450여 명의 중국비즈니스 전문가들을 배출했다. 한중무역의 대영FNB 대표이사, 우리은행 중국법인 본부장, 법무법인 득아 대표변호사, SPC 파리바게트 중국 총경리, 상하이 총영사관 영사 등이 해당 과정 졸업생이다.


'China MBA 석사과정'은 크게 3개의 전공으로 나뉜다. 중국 지역전문가 양성을 위한 <중국지역경제 전공>, 한중 통상 전문가 양성을 위한 <중국통상관리 전공>, 중국금융전문가 양성을 위한 <중국금융전략 전공> 이다.


강사진은 국내외에서 명성과 실력이 검증된 전문가 집단과 베이징대학, 칭화대학, 푸단대학 등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한국과 중국 교수진이 오랫동안 밀착된 학생관리 및 직접적인 강의를 담당해오고 있다.


주요 커리큘럼은 중국경제지리와 산업입지, 중국정치구조와 행정시스템, 중국투자전략론, 중국거시경제론, 중국지역경제론, 중국 시장 및 마케팅론, 중국프로젝트관리론, 중국어프리젠테이션, 중국협상전략론, 중국증권시장분석, 중국금융정책분석, 중국무역실무론, 중국기업분쟁과 법률, 중국기업경영과 노사관계, 중국지식재산권과 활용전략, 중국비즈니스 사례분석 등등이다.

본 과정은 총 5학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마지막 학기는 논문학기 또는 논문대체 수강으로 선택 가능하다. 수업은 화요일, 수요일(야간)과 토요일(오전, 오후) 중에서 선택 수강할 수 있다. 전형 면접은 오는 6월 11일이다. 지원 방법 등 모집요강은 중국경영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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