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 살린 강원대 학생 화제

신효송 / 2017-04-26 17:51:24
도계캠퍼스 이영민 씨, 응급처치 현장에서 적극 도움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학생이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려 화제가 되고 있다.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총장 김헌영) 이영민 씨는 지난 24일 도계읍 장터인근에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현장을 발견하고 구조작업을 도와 한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이 씨는 평소 심폐소생술에 관심을 갖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연습을 해왔다고 한다.


강원대 이현창 삼척부총장은 "지난 2016년부터 시행 중인 'Open Class' 수업을 통해 도계주민은 물론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강좌를 개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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