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의대·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오픈

신효송 / 2017-04-25 13:47:45
多학제 협진 원스톱 진료 주력, 27일 개소식과 심포지엄 개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 의과대학과 한양대의료원이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및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開所)를 계기로 발달장애 극복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한양대는 오는 27일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장에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및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과 '발달장애 극복을 위한 융합적 접근'을 주제로 하는 심포지엄을 연다.


행사에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순례 국회의원,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과 한양대 측에서 이영무 총장,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안동현 발달장애인거점병원 센터장 등이 참석한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및 행동발달증진센터'는 지난 2016년 보건복지부가 국내 최초이자 수도권 유일의 거점병원 및 센터로 한양대 병원을 선정했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은 지적 장애인이나 자폐성장애인 등 발달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자해나 공격 등 발달장애인이 가진 행동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고자 선정되는 병원이다.


아울러 행동발달증진센터는 향후 임상 및 연구결과 등을 활용해 서울시에 설치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연계, 행동문제의 원인과 대처방법 등을 부모나 복지시설 종사자에게 교육하는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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