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가 지난 24일 드론산업 발전 및 무인기(드론) 전문조종사 양성을 위한 무인기조종교육원을 개원했다.
가톨릭관동대는 무인기조종교육원 개원과 함께 드론산업을 통한 국가 및 강원도 지역발전, 일자리 창출,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오는 2018년 무인항공학과와 드론산업정책연구소를 신설한다. 무인항공학과에서는 무인기 전문조종인력은 물론 제작, 정비, 설계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멀티형 무인기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가톨릭관동대 무인기조종교육원에서는 4주 교육과정을 통해 '무인기국가조종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학생은 물론 일반인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무인기조종교육원 홈페이지(www.universalds.kr)에서 참조하면 된다.
가톨릭관동대 항공운항학과 전승준 교수는 "무인기에 대한 비행운용 및 역학, 항공기상, 항공법 이론교육을 항공전문가가 정확히 교육 시킨 후 비행실기가 이뤄져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체계화 된 교육시스템으로 이론 및 실기 교육에 차별화를 둬 전문 인력을 길러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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