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4월부터 외국인 유학생의 수업이해 증진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보충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한국어 보충수업은 인천대 재학 외국인 유학생 중 한국어 레벨테스트를 거친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초‧중‧고급 총 3개 반으로 나눠 저녁시간 및 공강 시간 주당 4시간씩 진행한다.
수업은 한국어회화, 대학수업 및 과제작성 등에 필요한 문법과 한국유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질타오 인천대 국제교류원 원장은 "우리 대학을 믿고 입학한 유학생들이 한국어에 미숙해 생기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보충수업을 시작했다"며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업은 오는 6월까지 계속된다.
한국어 보충수업에 대한 문의는 인천대 국제교류원 국제지원센터(032-835-9573)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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