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대학들, 바이오메디컬 산업 육성 선도한다"

신효송 / 2017-04-14 17:38:14
동아대, 부산대, 울산대, 인제대, POSTECH, UNIST 등 '동남권 바이오메디컬 리더스 포럼' 개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65번 동해고속도로를 따라 위치한 울산, 부산, 포항 등 동남권의 바이오메디컬 연구센터 연구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기존 중화학 기반 산업에서 나아가 차세대 성장 동력인 바이오메디컬 산업 육성을 선도하기 위해서다.

'동남권 바이오메디컬 리더스 포럼(65 Leader’s Forum)'이 14일 UNIST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날 동아대, 부산대, 울산대, 인제대, POSTECH, UNIST 등 6개 대학 산하 정부 지원을 받는 9개 연구센터 박사급 연구원 100여 명이 참석해 토론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관련 분야 연구자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연구 집적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아가 관련 연구의 미래 전략 수립과 지역의 바이오메디컬 산업 육성을 선도하기 위한 방안도 도출한다. 포럼의 주제는 '동남권 난치질환 바이오메디컬 연구와 혁신 치료기술개발 전략'이다.


동남권 바이오메디컬 리더스 포럼은 앞으로 매년 2회 개최된다. 지자체 및 기업 관계자와도 바이오메디컬 산업 정책 방향을 함께 도출하고 산학 간 협력을 긴밀히 추진할 수 있는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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