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세계 뇌주간 강좌 개최

신효송 / 2017-03-18 17:35:06
'세상을 바꿀 뇌과학' 주제로 고교생·교사 대상 강의 열어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바이오항노화 의과학연구센터(BAMRC)가 18일 삼현여고 강당에서 '세계 뇌 주간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세상을 바꿀 뇌과학'이다. 삼현여고 학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다.


세계 뇌 주간 행사는 일반일들에게 뇌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기 위해 지난 1992년 미국에서 처음 개최됐다, 현재 60여 개국에서 매년 3월 셋째 주에 동시에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2년 첫 행사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16번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19일 사이에 전국 8개 도시(서울, 대전, 대구, 포항, 진주, 익산, 제주, 수원) 14곳에서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는 경상대 노구섭(해부학교실) 교수가 '뇌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강의한다. 이동근(생리학교실) 교수는 '시상하부의 비밀'에 대해 강의한다. 정정화(내과학교실) 교수는 '비만은 왜 치료해야 하는가?'에 대해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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