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사회복귀시설 '나비의 꿈'에서 온정 나눠

유제민 / 2017-02-08 19:13:37
사회봉사단 학생 20여 명, 생활용품 전달하고 봉사활동 펼쳐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가 지역 내 어려운 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8일 나사렛대 사회봉사단 학생 20여 명은 천안시 성정동에 위치한 사회복귀시설 '나비의 꿈'을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회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 20여 명을 위해 남산중앙시장에서 함께 장을 보고 시설청소,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 뒤 이들의 식사를 도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수화통역학과 3학년 신미경 씨는 "저희들과 함께하는 시간동안 장애인들이 즐겁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오늘 이후로도 계속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비의 꿈은 입소자인 지적장애인들에게 주거, 교육, 생활지도, 자기관리능력 향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가정으로의 복귀, 재활, 자립 및 사회적응을 돕는 정신보건 사회복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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