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UNIST(총장 정무영) 대학원생 11명이 삼성전자에서 주최하는 '제23회 휴먼테크 논문대상'에 입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렸다.
이번 휴먼테크 논문대상에서는 UNIST 이동규, 남우승, 이환희씨가 은상을, 김주희, 유세연, 나렌드라 차우다리(Narendra Chaudhary)씨가 동상을, 서준영, 이태경, 신선해, 송은경, 남동식 씨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난 2016년에는 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 중 차우다리 씨는 네팔 출신으로 올해 대학 분과 수상자 가운데 유일한 외국인이다. UNIST 생명과학부 박사과정을 수료 중인 차우다리 씨는 살아있는 세포 내의 특정 유전자 위치와 배열을 가시화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한편 '휴먼테크 논문대상'은 과학기술분야의 우수한 인력을 발굴하고 육성, 세계적인 경쟁력과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994년 삼성전자가 만들었다. 올해는 대학 분과에서 79편, 고교 분과에서 37편의 논문이 수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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