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울총장포럼(회장 세종대·세종사이버대 신 구 총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청해 신임 회장 선출과 공유대학 추진 현황 및 실행방안 등을 논의한다.
오는 14일, 세종호텔에서 열리는 2017년도 제8회 서울총장포럼은 ▲공유대학 추진 경과보고 및 실행계획(김대종 서울총장포럼 사무국장)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학점교류 플랫폼 구축(세종대 김용상 전산차장) ▲박원순 서울시장 초청 간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공유대학 시스템 구축은 서울총장포럼 소속 대학들이 학점 공유에 합의하고, 서울시의 지원으로 올해 본격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는 31개 대학이 참여하는 학점 공유 시스템 정비에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서울총장포럼은 공유대학의 구축으로 ▲청년취업률 향상(복수·부전공 기회 확대로 졸업생의 취업 선택권이 넓어져서 청년취업률 향상)▲대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 ▲사교육비 절감과 대학입시 과열 예방 ▲대학의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 상승 ▲서울시민과 대학이 공유 ▲서울시민을 위한 강좌 개설 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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