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군산 삼마요양원 이현옥 원장이 최근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삼마요양원은 지난해 나포면 옛 군산온천 자리에 문을 연 노인 의료복지시설로 47개의 병실과 180개 병상 등을 갖추고 현대의학과 한의학 협진, 미술과 음악, 심리치료 등 차별화된 재활프로그램 서비스를 갖추고 있는 시설이다.
이 원장이 이번에 전북대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된 것은 개교 70주년을 맞은 전북대가 발전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평소 전북대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었던 차에 개교 70주년 헌와·헌수 캠페인 전개 소식을 듣고 이에 동참하기로 한 것.
전북대는 감사를 전하기 위해 지난 6일 이 원장을 대학으로 초청해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원장은 "섬김과 봉사의 마음으로 요양원을 운영해오면서 지역 대표 대학이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데 늘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개교 70주년을 맞은 전북대가 지역의 대표 브랜드가 되는 데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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