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수의과대학 학생 봉사단 ‘바이오필리아’(Biophilia) 학생들과 수의학과 교수, 건국대 수의대 동문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해외 수의료 봉사단이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엔주에서 해외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라오스 해외봉사에서 수의대 학생 10명과 윤헌형 지도교수, 동문 수의사 3명 등 14명으로 구성된 해외 수의료 봉사단은 라오스 비엔티엔주 라쿠와이 마을과 반둥마을 등에서 소와 돼지, 개, 염소 등 가축과 애완동물 800여 마리에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PRRS) 백신접종, 광견병 바이러스 예방접종, 종합백신 접종, 구충작업 등을 진행했다.
건국대 수의대 ‘바이오필리아’ 해외 수의료 봉사에는 봉사단원들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라오스 현지 농가와 연결 및 현지인들과의 대화는 국제NGO단체인 ‘세계가나안농군학교’ 소속 박용순 수의대 동문이 도왔다. 또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중앙백신연구소, 솔축산약품 둥 제약 바이오 기업들이 동물용 백신과 약품 등을 지원했다.
비록 라오스로 직접 떠나지는 않았지만, 한국에서도 건국대 수의대 동문 병원인 VIP동물의료센터 장안점, VIP동물의료센터, 강서YD동물의료센터, 중계이오동물병원, 웨스턴동물의료센터, 페츠비동물의료센터, 닥터dog동물의료센터, 잠실ON의료센터, 치료멍멍동물병원 신사점, 월트펫동물병원 아현점에서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