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지역 대학 취업률 1위 기록

신효송 / 2017-01-10 16:25:12
부산·울산·경남 '나'그룹 대학 기준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지역 대학 취업률 1위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일 발표된 '2015년 졸업생 4년제 대학 취업률'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동서대는 69.3% 취업률로 '나' 그룹(졸업자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에서 부산·울산·경남 4년제 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취업률 64.9%보다 4.4%p 상승했다.


'나' 그룹 취업률 순위는 △동서대 69.3% △인제대 65.8% △신라대 62.6% 순으로 나타났다. 졸업자 3000명 이상인 '가' 그룹에서는 △경성대 64.6% △동아대 62.6% △동의대 62.1% △부경대 60% △부산대 58.6% 순으로 나타났다. 졸업자 1000명 이상, 2000명 미만인 '다' 그룹에서는 △부산가톨릭대 77.9% △한국해양대 76.2% △동명대 72.7% △영산대 68% △부산외대 62.3% 순으로 나타났다. 졸업자 1000명 미만인 '라’그룹에서는 △고신대 68.3%가 가장 높았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저학년부터 학생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지도, K-Move 프로그램을 통한 해외취업, 다양한 직무체험과 현장실습, 루트교육, 클래스셀링 등 새로운 형태의 교육과정을 끊임없이 연구해 도입한 것이 취업률 상승의 큰 힘이 됐다"며 "평생지도교수제를 활용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지도교수가 밀착해 생활상담, 진로상담, 진로지도 등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