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과정에 재학 중인 이재옥 국제한식조리학교 교수가 미국 스탠톤대학교 한식조리학과 교수로 초빙된다.
이 교수는 하얏트호텔 제주 한식조리장·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한식조리장·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한식조리장·한화호텔&리조트 한식총괄 등을 거쳐 현재 국제한식조리학교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가 교수로 재직 중인 국제한식조리학교는 전라북도·전주시·전주대학교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최초 한식조리학교이다.
현재 그는 '한식조리기초', '한식창업요리', '연회실무', '한식창업프로젝트', '궁중반가음식', '찬품' 등 한식조리와 관련 교과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40여 년 가까이 한식 경력을 쌓았지만 학문적 지평을 더욱 넓히고 싶다는 이유로 이 교수는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호텔외식MBA에 진학했다. 시간을 쉽게 내기 어려울뿐더러 온라인으로도 호텔외식과 관련한 대학원 과정을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경희사이버대를 택했다.
"호텔외식MBA 입학 후, 전문분야인 한식조리 뿐만 아니라 외식조리 산업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고, 전문지식까지 쌓을 수 있었다"고 말한 이 교수는 "평일에는 학교 수업이 있어 주말이나 저녁에 공부를 하고 있다"고 교수와 학생 생활을 균형 있게 병행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덧붙여 "수강하는 강의 모두 교육과 연관이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는 원생들을 만나는 것도 보람된 대학원 생활을 만들어줬다. 졸업 후에는 동문회에서 활동해 원생, 졸업생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스탠톤대학교 교수 초빙과 관련해 이 교수는 "미국 현지에서 한식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다. 미국에서 한식이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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