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취업률 81.9% 기록해 '화제'

유제민 / 2017-01-09 17:57:48
2014년 74.5%보다 7.4% 상승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9일 교육부가 공시한 2015년 12월 31일 기준 취업률 81.9%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지난 2014년 건양대가 74.5%의 취업률로 전국 4년제 대학 중 '다'그룹(졸업자 1000명 이상~2000명 미만) 중 1위를 달성한 이후 7.4%p 상승한 것이다.


올해 전국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은 64.4%, 대전권 대학은 64%, 충남권 대학은 67.7%를 기록했다. (정보공시 기준)


건양대는 지난 1991년 개교한 이래 지속적으로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건양대의 높은 취업률은 전문성을 갖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특성화 학과, 실무중심의 교육, 철저한 학사관리, 체계적인 취업지원과 교과외 프로그램 운영 등을 꼽을 수 있다.


설립자인 김희수 건양대 총장은 "학생이 입학하면 취업까지 책임진다"는 무한책임정신 교육철학에 입각해 대학의 모든 교수들이 취업교수 역할을 하며 학생들이 좋은 직장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04년 전국 최초로 취업지원을 위한 전용센터를 개관하고 면접대처 능력강화 프로그램(전체 3, 4학년 대상 운영, 참여율 90% 이상), 취업교과목, 기업분석 공모전, 커리어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에는 취·창업 동기유발학기를 시작해 재학생들이 취업과 창업에 대한 목표를 잊지 않고 동기를 다시 한 번 부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기도 하다.


김희수 총장은 "건양대는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펼쳐나가려는 적극적이고 정직한 인재에게는 국내 최고의 대학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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