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는 FNC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FNC아카데미와 지난 6일 FNC아카데미 강남점에서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김혜영 대외협력실장, 윤병국 대학원장, FNC아카데미 고광일 대표, FNC엔터테인먼트 김유식 전무, 손동식 이사와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이우창 교수, 대외협력처 김동선 부처장이 참석해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과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상장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대학교가 업무협약을 맺은 사례로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통해 전문 예술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아티스트 양성 시스템은 한류를 통해 그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며 "FNC엔터테인먼트의 다년간 경험으로 축적된 스타 육성 노하우와 경희사이버대의 체계적인 교육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FNC아카데미는 서울 홍대와 삼성동에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시 수강생 1000명 이상 규모의 연예·실용음악 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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