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가 겨울방학에 전국 고교생 대상으로 대학 캠퍼스 내 생활관에서 합숙하며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하는 ‘미리 가 본 경북대학교 1박 2일 체험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전국 고교 1, 2학년 2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경북대 대구캠퍼스 내에서 진행됐다.
2015년 여름방학 기간에 처음 실시해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프는 거점국립대인 경북대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전공선배와의 만남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수험생들이 대학생활을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 참가비는 무료다. 경북대는 지난 2016년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경북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았다. 총 200명을 선발했다. 이번 캠프부터 사회배려대상자를 우선선발했다.
캠프 첫째 날에는 ▷경북대 알아보기(대학소개) ▷경북대 입학하기(입시설명) ▷경북대 생활하기(대학생활 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서 둘째 날에는 ▷경북대 전공선배와의 만남 ▷경북대 들여다보기(캠퍼스투어)가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 전원에게는 경북대 총장 명의의 캠프 수료증이 수여됐다.
김상동 경북대 총장은 "경북대에서 보낸 1박 2일로 2017년의 첫 시작이 뜨겁게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이 시간이 막연한 꿈을 구체적이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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