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통일인문硏, ‘통일인문학세계포럼’ 열어

이원지 / 2016-12-19 17:38:56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지난 17일 일본 리츠메이칸대학에서 ‘2016 통일인문학세계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통일인문학세계포럼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일본 리츠메이칸대 코리아연구센터, 중국 연변대 민족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해 ‘동아시아인의 기억: 아픔의 연대와 공통의 역사’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에서는 ‘동아시아인의 기억으로 본 위안부 문제’, ‘근대화와 관련해 중국 조선족이 가지고 있는 심층 기억 및 정체성에 대한 논의’, ‘재일 조선인의 탈 식민지화 교육문제 및 동아시아에서의 코리언디아스포라 지식인의 자회상에 대한 논의와 재일 조선일과 한국인의 역사적 고통’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