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 산학협력으로 세계 고등교육 발전에 기여

울산대학교는 한국의 산업화에 기여할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1970년 설립되었다. 짧은 역사 속에서 교육과 연구에서 커다란 성과를 내면서 ‘21세기 떠오르는 대학(Rising Star)’으로 주목받고 있다. 설립자는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이다.
인문, 사회, 경영, 자연과학, 생활과학, 공학, 디자인·건축융합, 예술, 의학 등 9개 단과대학 58개 전공과 6개 대학원에 2016년 현재 교수 1770명, 직원 326명, 학생 1만 4544명이 있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한 공학 분야와 한국 최고의 임상교육 시스템을 갖춘 의학 분야는 세계적 수준이다. 학생들은 전공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대학 설립자 정주영을 본받아 ‘도전과 개척 정신’을 함양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대학교는 대한민국 최대 산업도시인 울산에 소재한 것을 특장점화하여 장·단기 산업체인턴십과 산업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업 임직원을 교수로 활용하는 ‘산학협력’을 대학의 발전 전략으로 하고 있다. 산학협력 파트너는 글로벌 기업인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SK에너지, S-오일 등 200여 곳에 이른다. 또 세계 40개국 180개 기관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교육 덕분에 한국 상위 10대 기업의 울산대학교 출신 임원 비율이 한국 대학 중 12번째로 많다. 울산대 출신 현직 국회의원은 4명이며, 세계한인무역협회 박기출 회장(싱가포르 PG홀딩스 회장)도 울산대 졸업생이다.
세계대학평가기관인 THE가 2016년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울산대학교를 한국 대학 중 10위, 아시아 대학 중 52위로 평가하는 등 울산대는 글로벌 대학으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이 세계대학의 우수논문을 평가한 2016년 라이덴 랭킹에서 국내 5위에 오르고, 교육부의 K-MOOC사업에 선정되어 우수 강좌를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지방에 소재한 사립대학으로서 이 같은 명성은 울산대학교 교육과 연구의 자신감을 보여준다.
신입생 장학 및 기숙사
울산대학교는 1인당 장학금 평균 268만원(2015년 통계)을 지급하는 등 풍부한 장학혜택이 자랑이다.
특히 현중산학장학은 기계공학부, 조선해양공학부, 전기공학부 합격자 중 수능 성적 상위 10명 내외의 학생들에게 등록금 전액 면제, 학기당 180만원 학비보조금 지급, 기숙사 숙식을 무료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졸업 시 현대중공업 취업을 보장하고 있다. 그리고 의예과 합격생 전원은 6년간 등록금 전액 지원하며, 여름 방학 중 미국 UC버클리 및 하버드대학으로 연수경비도 지원한다. 타 지역 입학생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는 기숙사의 경우, 신청자는 모두 기숙사 생활이 가능하다. 현재 기숙사비는 학기당 40만원 정도로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또한 2019년 2월 입주를 목표로 520명 규모 최고급 친환경 기숙사도 신축 예정이어서 기숙사 수용 인원은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및 제도
울산대학교는 조선해양공학부를 시작으로 기계공학부, 전기공학부, 화학공학부, 의예과, 간호학과 등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육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세계 1위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과 세계적인 정밀화학기업 KCC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교육프로그램 및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 학생은 졸업 후 현대중공업이나 현대자동차에 취업을 보장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캠퍼스 어디에서나 인터넷강의를 들을 수 있는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하였으며, 강의와 토론이 가능한 ‘U-CLASS’라는 강의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의 우수 대학강의 공개 시스템인 ‘K-MOOC’ 시작 전에 독자적으로 우수 강의를 공개하는 ‘U-MOOC’를 운영했으며, 애플 iTUNES로도 울산대학교의 강의를 전 세계에 서비스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대 산업도시에 위치한 점을 활용하여 국내 최고의 산학협동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기업의 CEO 및 임원으로 교수진을 구성하여 337개 가족기업을 통해 산업체에서 공부하는 현장캠퍼스를 운영 중이며, 2018년부터는 화학과와 첨단소재공학부의 경우, 산업단지와 함께하는 산학융합캠퍼스로 옮겨 더욱 경쟁력 있는 교육을 실시할 것이다.
산업도시 울산에 위치한 유일한 종합대학
울산대학교는 한국경제의 선각자 ‘아산 정주영’이 설립한 대학으로서 현대그룹 창업자의 개척과 도전정신이 충만한 캠퍼스이다. 울산대학교는 산업도시 ‘울산’에 위치한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이라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 우리나라 최대의 산업도시에 위치한 점을 특장점화하여 세계적 기업의 CEO 및 임원으로 산학협력교수진을 구성하였다. 또한 가족기업을 통해 산업체에서 공부하는 현장캠퍼스를 운영하고, 장·단기 산업체 인턴십 제도를 운영 중이다.
청년실업률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울산대학교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산학협력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30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시행 대학 중 가장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받았으며, 교육부의 ‘201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서 국·공립대학과 사립대학을 통틀어 전체 10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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