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개교 25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독서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 번째 행사로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천안 장승배기농장펜션에서 100여 명의 재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휴먼 북 캠프'를 실시한다. 이 행사에는 학생들의 소통·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독서토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책방 '허송세월'의 박소산 대표의 토크콘서트에 이어 '휴먼레이스'의 보컬이자 작가인 윤성기 씨의 토크콘서트, 공연이 펼쳐진다.
두 번째 행사로 30일 오후 4시에 코리아텍 교내 커피숍 '대즐'에서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함양을 위한 '휴먼 북 콘서트'가 진행된다. 피그말리온, 도리토리 등의 재즈, 밴드공연에 이어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선발한 연사 1위로 뽑힌 진중권 동양대 교수를 초청해 북 콘서트를 진행하고 질의응답·사인회를 실시한다.
세 번째 행사로 12월 9일 낮 12시 반부터 '대즐'에서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을 초청, 문화예술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거문고 독주, 생소병주, 세악합주, 여창가곡, 양금중주곡 등 다양한 연주가 공연된다.
이철기 코리아텍 학술정보원장은 "개교 25주년을 맞아 코리아텍 고유의 대학문화를 형성하는 한편 강연·문화예술 공연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이 크게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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