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학생들, 백혈병 투병중인 동문 위해 모금활동 펼쳐

이원지 / 2016-11-24 16:59:47
모금액 500만 원 및 헌혈증 117장 전달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학생들이 백혈병 투병 중인 동문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인하대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학생들은 지난 15일, 서울삼성병원 암센터에 진현섭 씨를 위해 모금한 463만 9000원과 헌혈증 117장을 전달했다.


이번 모금운동은 급성 림프종 혈액암(백혈병)을 진단받은 진 씨를 돕기 위해 인하대 사회교육과 학생회의 주도로 진행됐다.

진 씨는 올해 10월 급성 림프종 혈액암(백혈병)을 진단받았고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사회교육과 학생회 학생들의 주도로 모금운동이 시작됐다. 학생들은 학생회가 제시한 ‘커피한잔, 맥주한잔 아껴 모금에 동참합시다’라는 표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모금 첫날인 지난 1일, 150만 원 이상을 모았다. 인하대 사회교육과 교수들도 제자의 소식을 접하고 모금에 동참했다.


한편 진 씨는 상황이 호전돼 퇴원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는 통원치료를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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