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가 중증장애인들의 취창업을 돕기 위해 나서고 있다.
중앙대는 지난 19일부터 3개월 간 평동캠퍼스에서 사회복지법인 한벗재단과 함께 중증장애청년의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한 3D프린팅 교육을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3D 프린팅과 모델링에 대한 기초 지식과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 등에 대해 배우고 사업아이템 검증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까지 창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체험한다.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이번 교육을 진행하는 3D전문교육기관인 3D ONE에서 강사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
중앙대 김원용 LINC사업단장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이 장애인들의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찾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앙대 LINC사업단과 한벗재단은 오는 12월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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