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학생들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한 '2016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남겼다.
청주대 GTEP사업단 참여학생과 예비참여 학생들이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무역구제 경연대회에 참가해 한국무역협회장상인 최우수상을 수여 받았다. 부상으로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됐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무역구제 경연대회'는 반덤핑관세제도, 상계관세제도, 긴급수입제한제도, 불공정무역행위 조사 등에 대한 무역구제제도 사례를 연극공연으로 발전시켜 경영하는 행사다.
총 8개 대학교가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 청주대는 '일본산 공기압 전송용 밸브의 덤핑사실 및 국내산업피해 유무'를 주제로 연극을 공연,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 지도를 맡은 이재영 청주대 무역학과 교수와 학생 25명은 약 4개월 간 극본 작성과 대사 암기, 연기 연습 등에 많은 노력을 들인 끝에 최우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주대 GTEP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을 계기로 외부 경연대회 참가를 본격화해 학생역량 강화와 대학 위상제고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선진국형 무역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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