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중국 랴오디코리아와 산학협력 MOU 체결

김만중 / 2016-11-21 12:37:03
현장실습과 글로벌 산학교육 통한 인력양성·산학협력 목적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와 중국 국영기업 랴오디그룹 한국법인인 (주)랴오디코리아(대표이사 조인배)가 글로벌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원광대에서 지난 16일 열린 업무 협약식은 조인배 (주)랴오디코리아 대표이사와 송문규 원광대 LINC사업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은 랴오디 그룹의 당진 투자와 관련해서 이를 통합한 현장실습과 글로벌 산학교육을 통한 인력양성·산학협력을 목적으로 이뤄진 것이다.


조인배 대표이사는 "명문 사학인 원광대와 산학협력을 이루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원광대 LINC 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문규 단장은 "(주)랴오디코리아와 산학협력의 인연을 맺게 됨에 따라 글로벌 현장실습 등 산학교육과 기업연계사업 등을 통해 양 기관의 동반성장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양 기관은 사업 세부기획에 대한 협의를 거쳐 공동사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빠르면 2017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중국 대형 국영기업인 랴오디그룹은 중국지질과학관리국을 기반으로 1992년 8개 국영기관과 기업을 통합해 광산 탐사 개발, 공정설계 탐사, 도로·교량·터널·공항건설, 부동산개발, 지역개발, 지질재해 정비 등을 담당한다. 그룹 산하에는 현재 13개 법인 계열사와 33개 분야별 전문 업체·기관이 있다.


특히 랴오디그룹은 충남 당진에 왜목 마리나 항만 개발 산업에 착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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