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학식을 부탁해"

유제민 / 2016-11-09 14:34:04
11일 교내 학생식당서 요리경연대회 개최···12개 팀 참가해 우수작품은 학생식당 메뉴로 활용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교내 학생식당에서 '학식을 부탁해'란 슬로건을 내걸고 '2016 코리아텍 생협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코리아텍 생활협동조합은 대학의 주인인 학생들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숨은 요리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요리경연대회를 기획했다. 우수 작품은 학생식당의 공식 메뉴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19팀(1팀당 2명)이 예선에 응모했으며 생협 측은 참신성(차별화, 조리방법, 주제), 메뉴로서의 가능성(재료, 기호, 판매가), 맛과 영양 등을 심사해 4일 본선 요리경연대회에 참여할 총 12개 팀(학생팀 11개, 교내팀 1개)을 최종 선발했다.


본선 참가팀들은 1만원 미만 금액의 재료를 준비해 50분간 각자 계획한 요리(3인분 분량)를 만들게 된다.


학교측에서는 ▲조리에 필요한 기본 용품 ▲조리도구 ▲기본 양념 등을 제공한다.


이날 심사를 통해 1등(으뜸상) 1팀은 문화상품권 30매(30만 원), 2등(협동상) 1팀은 문화상품권 15매(15만 원), 3등(창의상) 1팀은 학생식당 한식 식권 40매(10만 원 상당), 4등(노력상) 2팀은 대즐이용권 20매(5만 원 상당), 나눔상 7팀은 컵라면 1박스 등의 경품이 주어진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