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에 울려 퍼진 가곡의 선율

신효송 / 2016-10-26 17:39:12
인당뮤지엄,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 개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인당뮤지엄이 26일 인당뮤지엄 로비에서 '이야기가 있는 뮤지엄 콘서트 '내가 오늘 쉴 곳'을 개최했다.


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은 재학생들에게 인문예술학적 소양을 함양시켜주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대구보건대 학생 및 교직원 2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 1부 주제는 '한국 가곡'이다. 첫 순서로 출연한 바리톤 최상무는 동무생각, 바위고개, 선구자 등 유명 한국가곡의 탄생이야기 등의 스토리를 풀어 나갔고 학생들과 함께 합창도 했다. 이후 소프라노 조지영과 테너 김동녘이 한국가곡을 불렀다. 2부는 '오페라'를 주제로 했다. 성악가들은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푸치니의 오페라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등을 학생들에게 들려줬다.


대구보건대 관계자는 "인문과 예술을 많이 접하고 소양을 쌓은 학생들이 졸업 후 전문분야에서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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