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 지원하는 창업동아리팀인 KATA RACERS 팀이 지난 7일 교육부 주최로 선문대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제2회 충청아이디어 빅리그'에서 대상을 수상해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제2회 충청 아이디어 빅리그'는 충청권 대학의 우수 아이디어 작품을 창조경제혁신센터, 유관기관, 기업들과 공유하는 한편 대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 향상과 창업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충청권 11개 대학에서 총 30개 작품이 출품됐다.
창업아이디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창업동아리 KATA RACERS 팀(기계공학부 김강산, 산업경영학부 이재강)은 이동성, 보관성이 뛰어난 '캐리어 패키징 레이싱 휠 거치대' 작품으로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시제품을 제작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현재 KATA RACERS팀은 축소화, 경량화, 디자인 부분에서 개선을 이룬 시장 출시용 제품을 설계 중이며 사업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캡스톤디자인 부문에 지원한 Robust 팀(윤철환, 김지영, 이창배, 김반석, 이태연)의 '내치 기어를 적용한 무인항공기 제작'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총 160개 작품이 출품돼 87개 작품이 상을 받았다. 최우수상 1명(서지영)과 우수상 2명(문지성, 오세림), 장려상 8명(박신희, 정지영, 이성호, 박진원, 남소영, 유가람, 신가희, 이정현)이 수상함으로써 총 11명이 수상했다. 이로써 코리아텍은 참여대학 중 2년 연속 최다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이 됐다.
남병욱 코리아텍 LINC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빚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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