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눈길'

이원지 / 2016-10-05 18:06:52
개관 기념행사, 인문학 강좌, 시설 이용 이벤트 등 열어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정석학술정보관(관장‧정혜원)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개관 기념행사,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하대는 정석학술정보관의 개관을 기념하고 도서관의 발전을 다지기 위해 9월 20일 정석학술정보관 1층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개관 기념행사는 1부 행사로 기증자 감사패 증정, 2부 행사로 우수이용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기증자 감사패 증정 행사에는 최순자 인하대 총장과 정혜원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장이 참석해 각각 1,000권 이상 기증자와 500권 이상 기증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은 매년 개관기념행사를 통해 도서관 개관을 축하하고 책을 기증해 주신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정석학술정보관에는 약 160만 권의 도서가 소장됐으며 2005년도부터 현재까지 약 30만8895권의 도서가 기증됐다.


한편 정석학술정보관에서는 독서권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6학년도 제1차 ‘Book새통’ 인문학강좌를 지난 4일, 국제회의장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인하대 서영대 교수(사학과)는 '한국인의 죽음 이후의 세계 : 우리나라의 귀신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며 흥미로운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 오는 11월 17일 개최되는 2016학년도 제2차 ‘Book새통’ 강연회에는 정호승 시인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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