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 플라즈마 바이오과학 연구센터(PBRC: Plasma Bioscience Research Center) 소장인 최은하 교수(전자바이오물리학과)가 플라즈마 의과학분야의 평생업적기반 최고과학자상인 ‘2016 ICPM Plasma Medicine Award(PMA)’를 수상했다.
‘2016 ICPM Plasma Medicine Award(PMA)’는 ‘국제플라즈마 의과학회 (International Society of Plasma Medicine (http://plasmamedizin.com)’에서 매년 플라즈마 분야의 최고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플라즈마 의과학분야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평생업적을 지난 8개월 동안 학회의 이사회에서 심사해 시상하는 플라즈마 의과학 분야의 최고 과학자상이다.
최 교수는 플라즈마 바이오과학 연구센터의 ‘Plasma initiated UV Photolysis(플라즈마 유도 자외선 광분해과정) 연구를 통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Sci. Report 5, p.9332, 2015). 이는 플라즈마 비침습법으로 각종 암세포 치유 시, 세포 및 조직 안에 생기는 활성산소 및 질소의 생성원리 및 이의 치유기작원리를 밝힌 것이다. 표면 기능화 된 PEG 코팅된 금 나노 물질과 플라즈마의 상호작용을 이용해 상피간엽이행(EMT)의 억제와 함께 일반적인 치료가 잘 듣지 않는 악성종양을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Biomaterials 87, p.118-1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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