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 학생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로 대거 지원했다.
강릉원주대는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모집을 마감한 결과 5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자원봉사자 활동에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단일기관이 동계올림픽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규모 중에 가장 큰 규모다. 특히 기관 차원의 인원 동원이 아닌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라는 점에서 이번 규모는 의미가 더욱 크다.
강릉원주대 학생들은 올림픽 조직위가 예정하는 17개 자원봉사 분야 중 전공과 특기를 활용할 수 있는‘기상, 의료, 경기운영’ 분야를 포함한 시상 등 총 7개 분야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형원 강릉원주대 학생처장은 “개최 시기가 2018년으로 저학년이 주로 신청을 했는데도 많은 관심을 보여준 학생들에 대해 감사하다”며 “강릉원주대는 올림픽 개최지역의 핵심 대학으로서 인적, 물적 자원을 모두 동원하여 지원할 것이며, 국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와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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