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신대학교(총장서리 강성영)가 대학 공부가 막막한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오는 20일부터 운영하는 '우산'이 바로 그것.
'우산'은 시험, 과제, 보고서 등 대학생활에서의 궂은비와 같은 존재들로부터 지켜준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대학의 학습형태에 적응하지 못해 학점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학사경고를 받은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학습법을 알려주는 학습역량향상 프로그램이다.
'우산'은 총 6주간의 일정으로 매주 화요일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 향상 및 자발적인 학습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주차별 프로그램은 ▲1주차: 나의 학습스타일 점검하기 ▲2주차: 자기 관리를 위한 목표설정하기 ▲3주차: 나만의 학습계획 세우기 ▲4주차: 대학에서의 학습이란? ▲5주차: A+ 레포트 작성방법 ▲6주차: 새로운 출발을 위한 학습동기 발견하기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활동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다. 학교 홈페이지(http://www.hs.ac.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메일(ctlhs@hs.ac.kr)로 제출하면 된다.
강성영 총장서리는 "'우산'은 대학 공부법, 레포트 작성법 등 평소 학교 수업에서 듣기 힘든 실용적인 주제들로 구성해 실제 학업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대학생활 적응력 제고,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배양에 따른 올바른 교내 학습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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