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하계 글로벌 전공연수 성공적으로 마무리

신효송 / 2016-09-04 11:17:08
전문 글로벌 인재양성과 학과 국제경쟁력 강화 목적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는 지난 2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2016 하계 글로벌 전공연수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전공연수는 성신여대 학생들이 교류대학인 중국 감숙중의대, 미국 시에라컬리지, 영국 브루넬대 및 포츠머스대에서 각각의 전공 관련 주제를 갖고 1~2주간 연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학과주도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전문 글로벌 인재양성과 학과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처음 기획·운영됐다.


이번 1기 하계 글로벌 전공연수단은 재학생 10여 명, 인솔교수 1명의 4개 팀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에서 8월 사이 1~2주 동안 교류대학에서 이론과 실습, 현장체험을 병행한 연수를 진행했다. 글로벌의과학과를 중심으로 간호학과와 운동재활복지학과가 함께 구성된 팀은 '해부학 실습 및 보완대체요법 경험'을 주제로 중국 감숙중의대에서 연수를 진행했다. 간호학과와 글로벌의과학과로 구성된 팀은 '임상실무 영어 및 미국 의료 시스템 학습'을 주제로 미국 시에라컬리지에서 연수했다.


산업디자인학과는 'Made In Sungshin with Brunel - Social Innovative Design'을 주제로 브루넬대에서, 융합보안학과 역시 '영국의 선진 형사사법 시스템 및 Security Management 이론 및 실무 탐구'를 주제로 한 연수를 영국의 포츠머스대와 사우샘프턴대에서 각각 완료했다.


심화진 총장은 "64시간동안 기록적인 인체 해부를 실습하는 등 글로벌 전공연수가 힘든 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즐겁고 희망적인 모습으로 발표에 임하는 것을 보고 무척 기뻤고 대견하게 느꼈다"며 "이번 글로벌 연수를 통해 각자 느낀 점들을 잊지 않고 실행에 옮겨 더 좋은 기회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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