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는 차세대 국가리더 집중양성을 위해「SeoulTech 인재원」을 완공하고 지난 1일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문헌일 총동문회장, 김종호 총장, 남궁근 전총장을 비롯하여 김연태 교육부총장, 박익근 연구산학부총장, 학장, 처장, 사무국장, 학생대표 등 대‧내외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
SeoulTech 인재원은 2012년부터 사업추진의 뜻을 모아 사랑의 릴레이 기부 등으로 21억 원을 마련해 개원됐다.
지상 4층, 연면적 872㎡ 규모로 건립된 SeoulTech 인재원은 고시준비실, 강의실, 열람실, 그룹스터디실, 정보검색실 등의 교육·학습시설이 마련돼 각종 국가고시(행정․기술 5급 공채) 및 변리사, 공인회계사(CPA) 등의 전문자격 지망생 60여 명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곳에 입소한 수험 준비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각 고시별 지원단장을 두며, 학생 선발은 신입생(1학년)과 재학생 선발로 구분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SeoulTech 인재원에 입소한 우수 장학생들에게는 개별 학습공간 및 특강, 교재 등을 제공하며, 국가고시 1차 시험 합격 시에는 인재원 기숙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호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SeoulTech 인재원 개원으로 우수학생 유치의 기틀이 마련됐고 우리대학 우수 인재들이 서울 수도권 대표 국립종합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공직에도 많이 진출해 국가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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