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는 1일, '선진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일류 대학'으로 도약할 것을 천명했다.
한림대는 이날 오후 5시 교내 일송아트홀에서 교수, 직원, 재학생 및 동문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비전 선포식은 개교 40주년이 되는 2022년까지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대학의 비전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담은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다.
지난 3월 취임한 김중수 총장은 첫 과제로 대학의 비전을 수립하고 추진해 한림대를 선진일류 대학으로 탈바꿈시키자고 제안한 바 있다.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이미 구성원들 간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의지를 보여왔다. 비전의 핵심 추진전략으로는 ▲융합인재학부 신설 ▲복수전공 필수화 등 11개다.
김 총장은 이날 비전선포를 통해 "한림대를 선진일류대학교로 만드는 것은 단지 우리가 속한 조직의 번영을 달성한다는 의미 이상의 큰 업적을 이루는 것이라고 판단했고 지역발전의 핵심이 명문대학의 존재라는 명제를 입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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