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학생들, '에이토랑'에서 요리 솜씨 뽐내

이원지 / 2016-08-28 09:59:05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호텔관광대학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외식경영학전공 학생들이 aT센터(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개최한 ‘에이토랑’에 참가해 요리 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에이토랑’은 청년 고용절벽을 해소하고 외식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일정기간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레스토랑 창업 프로그램이다. 세종대 학생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한상'은 새우 카레, 고기 온소바 등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aT센터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를 책임졌다.

세종대 학생들 사이에서도 맛있다는 소문이 온라인상으로 퍼져, 방학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한상’의 음식들을 맛보기 위해 aT센터를 찾아오는 학교 동기들과 선후배들도 있었다. 외식경영학과 학생들은 지난번 에이토랑 시범운영 기간의 경험을 되살려 부타동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하고 서비스를 개선하여 더욱 노련한 레스토랑 운영을 했다는 후문이다.


에이토랑에 참여한 최민재(24·외식경영학전공) 씨는 "두 차례나 세종대 외식경영학과 이름을 내걸고 레스토랑을 운영해 봤는데, 내년에도 후배들이 열정을 갖고 참여하여 '한상'이 학교의 자랑이자 가치 있는 브랜드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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