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30주년 맞은 건국대 의대...학술대회·출판기념회 열어

이원지 / 2016-07-06 17:13:07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원장 유병철)은 올해 의대 설립 30년을 맞아 기념 학술대회와 30년사 출판기념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지난 5일 오후 건국대 의생명과학연구원에서 열린 건국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30년사 출판기념회 및 원로교수 초청 간담회에는 김경희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장과 양정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병철 의학전문대학원장, 한설희 건국대병원장, 김요한 건국대충주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의과대학 30년을 축하하고, 최고의 의료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혁신과 발전을 다짐했다.

1931년 건국대 설립자인 상허 유석창 박사는 구료제민의 정신으로 건국학원의 전신인 사회영중앙실비진료원(옛 민중병원)을 설립했고, 설립자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1986년 충주캠퍼스(현 글로컬캠퍼스)에 의과대학을 설립했다. 올 2월까지 103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건국대 의대는 서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실천적인 의료진을 지속적으로 양성해왔다. 2002년에는 선도적으로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로 전환해 전문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05년 남측 토지개발을 위한 스타시티 사업을 통해 870병상 규모의 새로운 건국대학교병원을 신축하고, 우수 교수진을 대거 영입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실습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한편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 5월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줄기세포 ▲바이오이미징 ▲바이오마커 ▲임상 암 연구 등 4가지 주제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